파리에서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. 앞으로 두 달 동안 파리가 제 집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설렘 그 이상입니다.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가는 길에 게이트에서 기다리면서 그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. 뭔지 모르겠어요. 흥분으로 인한 수면 부족, 향수병, 두려움이 뒤섞인 것 같아요. 인턴십 외에도 프랑스어를 향상시킬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. 초등학생 때 <나홀로 집에>를 본 날 프랑스어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. 그때 처음으로 프랑스어 단어를 들었어요. 그 조화와 리듬에 정말 흥미를 느꼈어요. 제 귀에 들리는 음악 같았고 유쾌하고 매력적이었죠.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죠.
저는 아침 6시에 파리에 도착합니다. 몇몇 인턴들은 이미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운 좋게도 공항 어딘가에서 만나 앞으로 두 달 동안 함께 지낼 집으로 가는 택시를 타게 될 거예요. 바보 같을지 모르지만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빵과 치즈를 사야겠어요.
직업적으로 저는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결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 이번 여름에는 주요 경제 중심지에 위치한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국제 업무 경험을 쌓고 해외 인맥을 쌓으며 언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. 일주일에 5번, 8시간씩 프랑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파리에서 생활하는 것은 정말 멋지지만 도전적인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. 학문적으로는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을 더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
기억에 남을 멋진 여름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보다 더 기대가 될 수는 없습니다.



